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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순미 장로 우리 교단의 여성안수는 1994년 제79회 총회에서 허락되어, 1995년 노회수의를 거쳐 1996년 가을노회 때부터 여성안수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여성안수가 실현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교회에서 여성들이 목사로, 장로로 활동하기에는 아직 어려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담임목사직이나 장로직에는 여성보다 남성을 선호하는 의식과 문화가 있어서 여성들의 경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교회를 위해 일하고 싶어도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교단 차원에서 시작하였고, 그 첫 걸음이 여성사역개발연구모임으로 나타났다.

여성사역개발연구모임은 2013년 3월 8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언 하나> 라는 제하의 동영상도 만들어 배포하고, 제98회 교단총회에 중요한 2가지 헌의안을 올렸다. 그 헌의안은 여성총대할당제로 총대 20명이상 노회(97회기 기준으로 37개 노회)에서는 여목사 1인, 여장로 1인을 의무적으로 총대로 선출해달라는 안과 총회와 노회 내에 여성부(또는 여성위원회)를 신설해달라는 안이었다. 제98회 교단총회에서는 2가지 헌의안 중 여성위원회 신설안을 받아들여서 98회기에 여성위원회가 특별위원회로 신설되었고, 각 노회에서도 여성위원회가 신설되는 과정 중에 있다. 제99-101회기에 총회여성위원회(특별)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