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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는 제55회기에 총회 기구에 북한선교를 담당하는 <북한선교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제76회 총회에서 <남북한선교협력위원회>로, 제81회 총회에서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 까지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 대북 인도적 지원 등의 북한선교 관련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945년 한반도가 분단된 이후, 우리 민족의 가장 절박한 숙원사업은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평화통일을 성취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이러한 중차대한 과제와 더불어 한국교회는 북한 동포에 대한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그 동안 한국교회는 평화통일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며 북한선교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본 교단은 북한선교의 막중한 과제를 감당하기 위하여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을 파트너로 하여 인적 교류협력과 북한선교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 분단 70년 세월이 지나고 북핵으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과 위기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제101회기 본 위원회의 사역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번 회기도 지나온 회기들에 이어 본 교단의 통일역량 강화를 위한 통일선교대학원 개설, 북한교회와의 교류, 대북 인도적 지원, 북한이탈주민 선교에 힘쓰며, 선교정책을 개발하고 수립하는 일과 본 교단의 대북 관련 사역의 창구 역할을 잘 감당하고자 합니다.


또한 2008년 7월에 전국 교회 성도들의 후원으로 건축을 완공하여 헌당예배를 드린 봉수교회가 지속적으로 남북의 화합과 북한선교의 교량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도 힘을 쓰고자 합니다. 실행위원과 전문위원들이 이러한 사업들을 성심을 다해 감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국 각 노회 66명의 본 위원회 위원과 지역노회의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교회가 북한선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그리하여 본 위원회의 사역이 남북화해의 초석이 되고, 평화통일의 선도 역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정은 체제 등장 이후의 북한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변화의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 대응하여 북한선교 사명을 잘 감당해야하겠습니다. 본 위원회가 북한선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북한선교를 위한 좋은 제안을 해주시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회는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