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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호 지정식 설교(증경총회장 정복량 목사)
 관리자  2016-04-04  467  


신명기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설교 : 옛날을 기억하라
(요점 요약)
가나안에 들어갈 이스라엘에게 준 모세의 유언은 '옛날을 기억하라'이다.
옛날은 하나님이 구원의 온총을 주신 과거의 역사이다.
 
역사를 공부해야 할 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올바른 삶의 지혜를 얻고자 선조에게 묻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역사란 지금을 있게 한 과정이다. 그러므로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과거의 경험은 현재를 잘 살도록 돕는다. 선인의 사적이 잘 보존되어야 한다.
 
요단강을 건넌 후 12지파 대표들이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섰던 강 속에서
12개를 꺼내어 길갈에 세우고 후손들의 질문에 대답할 빙거를 삼았다.(4:)
 
유대인이 뛰어남은 두뇌가 좋아서가 아니라 두뇌를 명석하게 길렀기 때문이다.
사물에 대하여 자유롭게 묻고 대답하므로 합리성, 창의성을 찾도록 가르쳤다.
 
복음은 인간을 거듭나게 하는 능력이요,역사는 현재를 잘 보게 하는 현미경이다.
사적은 선후대의 토론을 유도하는 자산이고, 문화는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는 상상력이다.
 
그러므로 주변의 기독교적 사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신 구원사역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예배의 삶을 위하여 사적지개발과 보존은 필수적이다.
 
이 사적지를 기점으로 모든 선교의 유적지를 아름다운 문화공원으로 개발하자.
그 산책길에서 쉼 치유 회복을 얻게 하고, 옛날을 회상하며 희망의 꿈을 꾸게 하자.
 
교회들이 선배의 신앙흔적인 사적, 보물, 기록물 모두를 잘 보존하고 아름답게 가꾸면
그 신앙의 유산에서 듣고 배우는 생명의 말씀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다.
 
구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성경은 영생하는 사랑의 나라로 안내하는 지도요,
자연과 과학,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원은 창조주의 뜻을 배우는 교과서다.
 
이 문화의 세기에 교회의 또 하나의 과제는
사적지를 공원화하여 세계인이 찾는 문화선교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