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벌써 한 달을 훌쩍 넘겨 버렸습니다.
2009년 1월 1일에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모여 성경통독 대회를 갖은지 며칠 안되는 것 같은데.....
시간의 빠름속에 느껴지는 하나님의 손길을 온 몸으로 느끼며 더욱 하나님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수리남에 살고 계시는 전 교민의 복음화를 위해!
수리남 한인교회 인근 지역의 온전한 복음화를 위해!
준비중인 체육선교를 통한 전도의 물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확 터질 수 있기를!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력한 하나님의 역사가, 만지심이 수리남을 터치해 주실 수 있도록!!!
수리남에서 안웅현, 전수용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