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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 Z세대는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랜선이모·삼촌을 자처할 만큼 아기를 좋아한다.
구독자 9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의 주인공 태하, 구독자 89만 명인 ‘리쥬라이크’의 유준이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진이는 유준이와 태하 뒤를 이은 새로운 랜선 조카다.
이에 황민호가 "감사합니다"라고 하자 박수홍은 "아저씨가 딸이 있어요"라며 "장인어른 해봐"라고 말했다.
한편 황민호는 "근데 저는 궁금한게 민호군 여기 있는삼촌이모들 알아요?"라는 최지우의 질문에 "방송에서 많이 봐서 알았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은 골프 유망주로 성장한 송지아와 그녀를 둘러싼 이야기로 랜선이모·삼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아의 성장기와 노력, 그리고 윤후와 준수와의 추억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잠든 와중에도 손연재의 손가락 하나를 꼭 잡은 아들의 앙증맞은 손이 깜찍해이모삼촌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이는 순수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이모삼촌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준혁은 2021년 가정을 꾸리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솔로 대장'으로 불렸던 그가 이제는 아버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송지아는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받던 '국민 조카'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꿈을 위해 분유까지 마시는 '골프 꿈나무'로 성장한 모습으로 랜선이모·삼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그녀와 과거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윤후와 이준수가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6살이 된 젠은 반갑게이모와 형을 반겼고, 장영란은 책을 좋아하는 젠을 위해 준비해온 책을 선물로 건넸다.
준우가 젠에게 책을 읽어주며 육아를 시작한.
삼촌이거나 할아버지로"라면서 "젠한테 갑자기 '아빠 어디 있냐'고 물어보면 '나 아빠 없다.
나삼촌(매니저님)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모의 매력은?(언어천재, 짱귀여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이날 사유리의 아들 젠과 만났다.
자발적 미혼모인 사유리에게 장영란은 아빠의 부재를 어떻게 설명했는지 물었다.
사유리는 “처음에는 그림책만 읽어도 아빠가 나오고 엄마가 나오고 하는데, 아빠를 다르게 말했었다.
여기에 윤후가 “내가 너 좋아했나 보다”라고 화답하며이모삼촌팬들을 그야말로 열광하게 했네요.
성숙해진 둘의 모습에 이제는 그저 귀여운 마음보다는 설렘까지 느껴져요.
이날 송지아는 한껏 신경 쓴 모습이었습니다.
윤후는 송지아와 마주치자마자 특유의 다정함으로 “잘 지냈어? 왜 이렇게 예뻐졌냐”.
귀엽고 당찬 모습에 랜선이모·삼촌들의 미소가 절로 나왔다.
로지는 해병대 수색대대 출신인 오종혁의 지도 아래 무릎쏴 자세, 포복 훈련 등 본격적인 해병대 훈련에도 도전했다.
평소 자신을 '로지 공주'라고 부르며 공주 놀이를 즐기던 로지가 훈련에 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