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동부광장에서 열린 유세 도중 유세장을 찾은 무소속 김상욱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유세 지원에 나섰다.

김 의원은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닷새.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기소된 윤석열 전대통령이 5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정치의 후진성은 역대대통령의 소속 정당 탈당 흑역사에서도 잘 드러난다.

8년 하는 동안 아내가 법인카드를 썼다는 이야기는 없지 않았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후보는 도지사도,대통령도 벼슬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라며대통령이 되면 앞으로도 경기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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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내에서 윤석열 전대통령'탈당론'이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자진 탈당'을 권고하겠다고 밝힌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앞서 오늘 중으로 윤 전대통령측에 연락을 취하려 한다고 밝혔는데, 실제 의사가 전달됐을지 주목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대통령후보가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가진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대통령의 탈당과 관련해 "어제 당은 전직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탄핵의 강을 건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16일 오후 1시30분 동남구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천안이.

15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교차로에 제21대대통령선거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경찰청은 16일 “낮 12시 현재까지대통령.

【 앵커멘트 】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전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고했습니다.

이른바 '윤심'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하며 당과대통령의 관계를 새로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집중유세가 열리는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경찰특공대원이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위험물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후보자들에 대한 저격, 암살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