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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 총회 주요결의] 헤븐교회 정원 목사에 대한 연구보고서

최고관리자 2022-11-11 (금) 09:29 2년전 2791  

헤븐교회 정원 목사에 대한 연구보고서

 

I. 연구경위

 

  서울서북노회가 청원한 “이단성이 의심되는 교회”(헤븐교회, 설립자 정원 목사, 홍윤미 담임목사)와 관련해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수임되어 연구를 수행하였다. 

 

II. 연구보고

 

1. 정원 목사에 대한 일반적 이해

 

   정원 목사는 2012년 3월 18일에 창립된 헤븐교회의 설립자다. 그의 본명은 정영호로 알려져 있다. 1956년 서울에서 출생한 정원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3년간의 목회사역 후 10여 년 동안 문서사역과 함께 2012년 3월에 헤븐크리스챤센터교회를 설립하여 사역을 하다가 2015년 11월에 고인이 된다. 이런 이유로 헤븐교회는 일명 헤븐크리스챤센터교회로 불리기도 한다. 영성가로 알려진 정원 목사는 영성과 기도에 관련된 책을 무려 46권을 집필한 작가이다. 그의 책은 지금도 여전히 기독교 서점에서 많이 팔리고 있으며, 무려 50만 권 이상의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한국교회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 때 여섯 지부교회를 지니고 있었던 헤븐교회는 현재 500명 이상의 신자들이 출석하는 교회로써,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고인이 된 정원 목사의 영향력은 지금도 대단하다. 물론 현재 홍윤미 담임 목사의 목회 역량은 정원 목사의 저서들에 나타난 그의 사상의 그늘에 놓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정원 목사의 사상에 정초하여 운영되는 헤븐교회는 비공개 카페를 활용하여 만여 명가량의 카페 회원을 참여시키고 있다. 정원 목사의 가르침은 그의 저술들과 헤븐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방되며 전파되고 있다. 참고로 정원 목사에 대해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가 2015년 9월에 열린 제100회 총회에서 ‘참여금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2. 정원 목사의 신학적 문제점

 

1) 모든 질병의 원인과 발생은 악한 영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원 목사는 질병을 비롯하여 죄악(불순종, 교만, 도박, 간음, 음란, 타락 등)과 불행과 고통과 가난과 재앙과 저주받음과 실패와 자살 등의 원인을 모두 악한 영(귀신, 사탄, 악령, 마귀)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한다. 특히 질병의 경우는 악령, 즉 악한 기운이 ‘기체’ 형태로 사람 몸속으로 들어와 음식물과 결합하여 ‘액체’나 ‘고체’가 된다고 정원 목사는 주장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국 나중에는 그것이 질병의 실체가 되며, 심하면 암이나 결석의 형태를 띠게 된다는 것이다. 정원 목사에 따르면, 지옥의 기운인 세상의 악한 영이 계속 몸속에 쌓이면 병이 된다. 즉 그는 악한 영들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첫 번째 징후로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이를 쫓지 않고 방치해 두면 악한 영이 가슴까지 침투하게 되며, 그 후 식사를 하게 되면 악령의 힘에 의해 영이 고통을 심하게 느껴 구토와 어지러움이 동반된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악령을 대적하여 쫓지 않으면, 이 악령들이 뱃속에서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될 뿐 아니라, 결국에는 영이 마비되어 악령이 사람을 지배하게 된다고 정원 목사는 가르친다. 

   그런데 과연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악령의 역사라고 간주할 수 있는 것인가? 정원 목사는 악령이 성도들에게 자유자제로 들어 올 수 있으며, 악령의 주도하에 ‘모든’ 질병이 초래된다고 가르친다. 이처럼 그는 ‘모든’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을 악령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악령의 역사로 돌리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당면하는 질병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 것이기 때문이다. 질병의 제공자를 악령으로 규정하는 정원 목사의 논지는 개인의 의지를 완전히 배제한 채 악한 영을 삶의 주체로 간주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2) 정령 신앙을 지향하는 경향이 짙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정원 목사의 가르침이 정령 신앙(animism)의 틀 속에 갇혀 있다는 사실이다. 그의 저서들에 따르면, 텔레비전, 컴퓨터, 핸드폰, 인터넷, 전자제품, 모든 음식물, 건물(공간 내지 장소, 술집이나 나이트클럽, 점치는 집, 모텔 및 호텔 등), 가정집의 가구들, 식물들, 사람의 말 내지 대화, 의식주, 사람의 입, 과자, 문화, 영화, 찬양 테이프, CD, 책(소설책/만화책 등) 내지 글자, 그림, 화장, 노출이 심한 옷 내지 야한 옷, 문신 등 모든 것에 수많은 악한 영이 깃들어 있으며, 또한 그것으로부터 악한 영이 나온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등을 접하게 되면 악한 문화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우리 영혼이 거기에 동참하게 될 뿐만 아니라, 호흡을 통하여 악한 영이 우리에게 임하게 된다고 정원 목사는 확신하고 있다. 따라서 야한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짜릿하거나 불쾌한 떨림이나 전율이 일어나는데, 그때 악한 영들이 몸속으로 들어온다는 것이다. 즉 야한 영상을 접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에다 악한 영들을 도배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간주된다.

   특히 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이나 사람이 자살하는 곳은 모두 영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정원 목사는 강조한다. 나쁜 일이 발생하는 곳에는 악한 기운으로서의 악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뇌가 열리고 심령이 열린 사람은 천국에서 오는 메시지를 듣고 예수님을 본다고 정원 목사는 언급하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귀신이 붙어 있는지 다 볼 수 있으며, 심지어는 식물들이 대화하는 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그의 관점에서는 꾸미기를 좋아하는 여성이나 외모가 화려한 여성이 활동하는 공간이나 실내 분위기와 장식으로 지나치게 꾸민 장소는 음란하고 어둡고 악한 영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천국의 기쁨을 소멸시키는 공간으로, 그리고 어두움의 영들이 돌아다니는 공간으로 간주된다. 정원 목사는 이러한 공간에는 주님의 임재가 어렵다고 여긴다.

   정원 목사의 저서들에 나타난 정령 신앙의 형태는 비성경적이며 반기독교적인 것이다. 모든 사물에 악한 영이 깃들어 있고, 악한 영이 그것으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에 정원 목사는 ‘귀신(악령) 털어 내는 기도’와 ‘큰 소리 지르며 부르짖는 기도’를 시도하라고 가르친다. 이런 이유로 헤븐교회 신자들은 직장에서 퇴근한 후 저녁 8시 기도회에 참석하여 세상에서 많이 묻은 악한 영을 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머리를 힘껏 좌우로 흔들며 손으로 두드리면서 일상적으로 악한 영을 털어내는 기도를 한다. 그와 동시에 발과 손도 털면 악한 영이 깜짝 놀라 떨어져 나간다고 그들은 믿는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러한 기도의 형태를 가르치지 않는다. 

 

3) 악한 영은 파장의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 

   정원 목사의 저술에 따르면, 두 가지 형태의 파장이 거론된다. 그것은 천국에서 오는 ‘선한 영의 파장’과 지옥에서 오는 ‘악령의 파장’이다. 신자들 내면의 파장의 상황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파장이 연결된다고 정원 목사는 가르친다. 즉 악한 영은 사람의 안팎을 파장에 따라 드나든다는 것이다. 모든 사물에 악한 영이 있다고 가르치는 정원 목사는 오직 성경과 본인의 책을 펼쳐 놓으면 악령이 도망을 간다고 주장한다. 이런 의미에서 헤븐교회 신자들은 정원 목사의 책들을 복사해서 그들의 집의 벽에 붙이기도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원 목사는 동식물들에도 성령의 파장과 악령의 파장이 있다고 가르치면서 모든 사물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의 경우는 같이 있을 때 나오는 파장이 있다고 언급한다. 이런 차원에서 영계(靈界)의 파장이 맞으면 서로 끌어당기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주님께 속하고 교통하기 위해서는 주님과 비슷한 파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정원 목사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파장이 서로 다르면 왕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악한 영들도 파장을 따라 사람 안으로 들어온다고 정원 목사가 가르치는데, 영들은 한마디로 같은 성질을 따라 모이고 같이 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즉 유유상종의 원리에 따라 악한 영은 악한 영들끼리 선한 영은 선한 영들끼리 서로 모인다. 악한 영은 결국 파장이 서로 맞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로 들어간다. 정원 목사는 텔레비전을 악령의 능력을 가정에까지 배달하는 도구로 여긴다. 

   그러나 정원 목사의 영적인 파장 이론은 뇌파를 영으로 분류하여 조절과 훈련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하는 베뢰아의 귀신론과 뉴에이저 신봉자들과 기(氣)수련자들의 논리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오늘날 한국 교계에서 뇌파 파장을 옹호하여 머리에서 나오는 뇌파를 영혼의 통로로 보는 뇌파 신학을 주장하는 부류의 사람들과도 다를 바 없다. 

 

4) 정통교회와 달리 행위구원론을 가르친다.    

   정원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만으로는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각자의 피에 ‘십자가로서의 피’의 대가가 더해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가 말하는 ‘우리의 피’ 내지 ‘우리의 십자가’는 우리의 행위를 통한 구원을 말하기 위함이다. 그는 신자들의 영적 수준에 따라 천국과 지옥에는 다양한 영적 계층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가르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편으로 떳떳한 구원에 해당하는 영적으로 높은 천국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부끄러운 구원’에 해당하는 낮은 계층의 영계도 있다고 정원 목사는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부끄러운 구원’을 선포하지 않는다. 또한 그는 지옥의 영계에도 등급이 있다고 가르친다. 이 등급은 각자의 죄와 악에 대한 수량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그의 논조는 터무니없는 주장에 불과한 것이다.  

   정원 목사는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행위를 통한 구원을 말하기 위해 오직 인간의 자유의지에 집착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그는 영적 성장으로서의 ‘영혼 발전’이라는 개념을 말한다. 우리의 영혼이 발전해야 점점 더 천국에 속한 사람이 되며 천국의 속성을 갖춘 사람이 된다고 정원 목사는 믿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그의 구원론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꿈과 상상력을 통한 영성 개발’을 가르친다는 사실이다. 그에 의하면, 상상(력)이란 영의 흐름으로써 무한한 세계와의 연결고리로 작용한다. 그에게 있어서 상상도 주님의 은혜가 임할 수 있는 하나의 통로이다. 이와 동시에 정원 목사는 상상력을 통해 심각한 무좀, 피부병 등에 대한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5) 영혼을 각성시킨다는 명목으로 동양 사상의 영성에 몰입되어 있다.   

   정원 목사는 다양한 기도 훈련을 강조한다. 그는 눈기도, 배기도, 호흡기도, 머리기도, 뇌기도, 소리를 내어서 하는 발성기도 등을 통해 영혼을 강화시키고, 영혼을 깨우고, 영혼을 맑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정원 목사는 영혼의 강건함이란 몸의 구체적인 부분(눈, 배, 머리, 뇌 등)에 대한 훈련과 기도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육체의 눈과 배와 머리 등을 통한 기도 훈련이 곧 영혼과 마음의 건강 상태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는 심지어 심장기도를 하지 않는 이들과는 대화를 삼가라고 요구한다. 그에 따르면, 기도를 통해 눈을 정화시켜야 하고, 배는 완충지대로써 영혼으로서의 심장을 보호해야 하고, 배를 강건하게 하기 위해 호흡 기도를 해야 하며. 또한 배에 영적 권능을 받게 하기 위해 소리를 내어서 하는 발성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정원 목사가 시도하는 육체와 관련된 다양한 기도의 형태는 사실상 불교 및 힌두교와 요가 등에서 수행하는 명상 훈련이나 도(道) 훈련이나 기(氣) 수련과 연관되어 이교도적인 수련 및 영성 체계의 색채를 띠고 있다. 즉 정원 목사가 시도하는 기도법은 기독교 밖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다양한 수련법에 기독교의 옷을 입혀 응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동양 사상에 채색된 정원 목사에게 있어서 기도란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신의 욕구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자기 계발의 시도와 그 맥을 같이 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의 다양한 형태의 기도를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6) 기도의 본질을 망각하고 있다. 

   정원 목사의 그늘 아래에 있는 헤븐교회에서는 다양한 기도가 시도되고 있다. 예수 호흡기도 혹은 호흡기도, 관상기도, 선포기도, 대적기도, 소리를 내서 하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발성기도, 예언기도, 상상기도, 눈기도, 배기도, 마음의 기도라 불리는 심장기도, 가슴기도, 머리기도, 뇌기도 등이 있다. 그에게 있어서 호흡기도가 대표적인 기도이다.

   정원 목사는 호흡기도 하나만 훈련해도 무한한 복을 받을 수 있고, 호흡기도가 발전되면 뇌가 열리고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와 체험이 깊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는 호흡기도가 신체의 어느 곳을 의식하느냐에 따라 배 호흡기도, 머리 호흡기도, 가슴 호흡기도, 발 호흡기도, 손 호흡기도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호흡기도는 보이지 않는 기운(선한 영 혹은 악한 영)을 마시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면에서 그는 호흡을 악한 영의 통로로 본다. 그러나 호흡이 악한 영의 통로라는 가르침은 참된 기독교 신앙 체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언변에 불과한 것이다. 호흡을 기도라고 규정하는 정원 목사의 논리는 비상식적일 뿐만 아니라 비성경적이다. 호흡은 호흡이고 기도는 기도이다. 호흡과 기도는 별개의 것이다. 아무리 주님을 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호흡한다고 한들 그 자체가 기도가 될 수 있겠는가? 호흡은 호흡일 뿐이다. 

   게다가 축귀를 위한 대적기도나 선포기도는 악령에게 큰 소리로 명령하고 부르짖고 반복해서 대적하고 선포하는 기도로써 헤븐교회에서 중요시되고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기도란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여야 한다. 기도의 대상은 결코 악령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정원 목사의 주장처럼 직접 악령을 대상으로 삼고 악령과 대적하여 떠나라고 명령하는 기도의 형태는 비성경적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기도란 하나님과의 인격적 대화이기 때문에 같은 단어를 반복하여 기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정원 목사의 기도 이해는 성경에 근거한 것이라기보다는 동양 사상에 근거한 일종의 주문(呪文)을 외우는 결과로 나타나는 정신적 변화와 유사한 것이다. 

 

III. 연구 결론

 

   이상을 고려해 볼 때, 헤븐교회 정원 목사가 가르치고 있는 사상의 주제들 즉,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서의 악령의 역사, 정령 신앙적 해석에 따른 악령의 이해, 파장의 원리에 따른 악령의 활동, 행위구원론, 동양 사상에 채색된 신앙론과 기도론, 이원론적 세계관, 기복적인 기도론 등은 심각한 신학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정원 목사가 주장하는 비성경적인 사상의 위험성에 직면하여,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은 정원 목사의 가르침이 편의적이고 왜곡된 성경 해석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50만권 이상 판매된 정원 목사가 저술한 46권의 책과 관련해서 교회는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읽는 것을 금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헤븐교회 정원 목사의 주장은 신학적으로 심각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향후 교회는 ‘참여금지’ 해야 할 것이다.

 

 

IV. 참고문헌

 

정 원. 『대적기도 1: 대적기도의 원리와 능력』. 서울: 영성의 숲, 2017. 

     . 『예수호흡기도』. 서울: 영성의 숲, 2013.

     . 『지금 이 공간에 임하시는 주님』. 서울: 영성의 숲, 2015. 

     .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삶』. 서울: 영성의 숲, 2016.

     . 『심령이 약한 자의 승리하는 삶』. 서울: 영성의 숲, 2017.

     .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길』. 서울: 영성의 숲, 2017. 

     . 『영성의 원리』. 서울: 영성의 숲, 2015.  

     . 『방언 기도의 은혜와 능력 1』. 서울: 영성의 숲, 2015.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9회 총회.「정원 목사에 대한 조사 및 연구보고서」.


제 109회기 총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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